볼로냐를 떠나기 전에 이 혁신적인 매장은 꼭 들러봐야 합니다.
라 페라멘타(La Ferramenta)는 볼로냐(Bologna)에서 손꼽히는 콘셉트 스토어로, 볼로냐 리서치 패션계의 양대 거물인 Back Door Bottega와 Giulietti e Guerra가 손을 잡고 2012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매장은 볼로냐 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며, 독창적인 스타일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우선 화려한 간판이 시선을 끌고, 시선을 조금만 낮추면 진짜 볼거리는 매장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공간은 과거에 수도원이었다가 이후 철물점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뛰어난 상상력 덕분에 옛것과 새것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원래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혁신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즉, 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훌륭한 쇼핑 경험은 물론 뛰어난 시각적 경험까지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독창성은 특히 아이웨어 분야에서 가장 독특하고 대담한 컬렉션들과 만나 빛을 발합니다. 단순한 레이밴(Ray-Ban)을 기대하신다면 오산입니다. 국제적인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와 새로운 모델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매장의 스타일과 컬렉션은 이탈리아에서도 보기 드문 개성을 자랑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CAZAL eyewear, Facetasm과 같은 개성 넘치는 브랜드 외에도, 이 매장은 Coverse, Stella McCartney, Puma 등 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제품들도 함께 선보입니다.
매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