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Chiarenza의 패션 여정은 2000년, 자신의 열정을 진정한 직업으로 바꾸어 유명 부티크의 세일즈를 담당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강한 끈기와 남다른 헌신 덕분에 그녀는 그동안 겪었던 여러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고, 이후 같은 열정으로 맺어진 남편 Gaetano Cammisotto를 만나면서 두 사람은 함께 럭셔리의 세계로 첫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그 후 수년에 걸쳐 Maria는 그때까지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개념을 탄생시키기로 결심했습니다. 바로 아동복과 성인 패션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부티크였죠. 이렇게 해서 그녀는 최초로 자신의 매장 안에 Gucci, Dolce&Gabbana, Dior, Moncler, Fendi, Balmain, Givenchy, Burberry 등 인터내셔널 최고급 브랜드들의 ‘미니미(mini-me)’ 컬렉션을 선보이는 데 성공했으며, 이는 브랜드의 명성뿐 아니라 그 브랜드가 지닌 고유한 역사까지 고려해 엄선한 결과였습니다.
매장은 몇 년 사이 꾸준한 혁신을 거듭해왔습니다. 매장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는 각기 다른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지닌 세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으며, 동시에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끊임없는 정성이 더해졌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처음 프로젝트를 구상할 때부터 지향했던 방향, 즉 국내 업계에서 손꼽히는 세련되고 특별한 부티크라는 정체성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