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1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델라쿠아가 이끄는 남녀 의류 및 슈즈 브랜드입니다. 캐주얼웨어를 전문으로 하며, 디자이너의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은 의상, 티셔츠, 스니커즈는 물론 백, 모자, 벨트 등의 액세서리, 그리고 선글라스 라인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브랜드는 디자이너가 사랑하는 이탈리아 영화의 위대한 여배우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강인한 여성들을 위한 옷장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독특한 럭셔리를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한 스타일도 함께합니다. Made in Italy의 이름 아래 혁신과 전통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이루어냅니다.
디자이너는 젊은 시절부터 명성 높은 마르조토(Marzotto) 그룹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Maska, Byblos, Gilmar, Les Copains, Iceberg, Genny 등 유명 브랜드는 물론 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와도 협업했습니다.
1995년, 알레산드로 델라쿠아는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설립하고 첫 여성 컬렉션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1998년에는 피렌체의 팔라초 피티에서 델라쿠아 첫 남성 컬렉션으로 데뷔했습니다. 2002년 12월에는 라 페를라(La Perla)의 아트 디렉터로도 임명되었습니다.
2010년은 전환점이 된 해로,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떠나 새로운 브랜드 N°21의 설립에 모든 경험을 쏟아부었습니다. 이 브랜드는 디자이너만의 독보적이고 모던하며 소피스티케이트한 스타일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알레산드로 델라쿠아는 패션계에서 여성성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위대한 여배우들의 섹슈얼리티와 글래머에 대한 오마주인 그의 의상들은 라인의 심플함과 텍스처 및 컬러 팔레트의 정교함이 조화를 이룹니다. 레이스와 누드 컬러는 그의 컬렉션 곳곳에서 드러나는 시그니처로, 진실하고 자연스러운 여성이라는 그의 이상에 완벽하게 부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