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퀸(Richard Quinn)은 패션계의 "연금술사"로 불리며, 영국 패션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주목받는 신예 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는 영국 전통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꽃무늬 패턴으로, 특히 화려한 탑과 레깅스로 구성된 세트 룩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아우터는 본래의 용도에서 완전히 벗어나 재해석되며, 독특하고 개성 강한 아이코닉 아이템으로 재탄생한다.
또한 이 디자이너는 초창기부터 주목할 만한 콜라보레이션을 다수 선보였다. 데뷔 초기에는 H&M을 위한 캡슐 컬렉션을 디자인했고, 이후에는 몽클레어 제니어스(Moncler Genius)와 같은 럭셔리 브랜드와도 협업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