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드뮐미스터는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로, 1981년 앤트워프 왕립미술아카데미를 졸업했습니다. 1985년에는 남편이자 사진작가인 패트릭 로빈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그녀는 단일 패션쇼에서 남성복과 여성복 컬렉션을 동시에 선보인 최초의 디자이너 중 한 명이었습니다. 앤 드뮐미스터는 고딕과 보헤미안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중심으로 탄탄한 비즈니스를 구축했으며, 남성복 요소와 여성복을 접목한 미니멀하고 중성적인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2013년, 앤 드뮐미스터는 브랜드를 떠났지만,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바스티앙 뫼니에와 함께 브랜드는 여전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